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면라이더 리바이스/비판 (문단 편집) ==== 프리미엄 반다이 남용 ==== [[파일:kamenrider-20220804-124212-000.png|width=70%]] >가면라이더 리바이스를 즐기는데 드는 비용. '''22만 1922엔'''[* 환율에 따라 다르지만 한화로는 '''약 220만원''' 정도다.] >---- > - [[https://m.blog.naver.com/ptj0969/222865481040|일본 트위터의 비판]] 또한 완구 발매를 [[프리미엄 반다이]]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도 비판 요소 중 하나로, 1호와 2호를 빼고 '''전부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이다.''' 데몬즈 드라이버나 베일 드라이버처럼 개발 단가가 높으면 반발이 적으나, 나머지는 상술했듯이 낮은 퀄리티와 비싼 가격으로 인해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찬찬히 뜯어보면 다들 납득할만한 이유가 있긴 하다. 극장판 라이더와 3쿨 이후에 등장하는 추가 라이더들은 캐릭터를 어필할 시간이 모자르기 때문에 프반으로 나오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과거에는 적어도 주역 라이더의 새로운 강화폼 아이템은 일반 발매였는데, [[크로즈빌드 캔]]을 시작으로 조금씩 늘더니 [[가면라이더 제로원]] 이후로는 그것까지 프반화가 당연해져버렸다.] 여성 라이더의 변신기라 판매량이 안나올게 뻔한 리베라 드라이버와 위켄드라이버는 프반이 아니면 답이 없다. 단지 팔레트 스왑 변신기를 양산해서 어떻게든 매출을 매꾸겠다는게 뻔히 보인다는 점, 그리고 그 완구들의 질이 좋지 않기 때문에 작품의 평가와 함께 도매금으로 까이는 것이다. 벨트만 프반 장사를 하면 모를까, 매상이 안나올걸 아는지 몰라도 키 아이템까지도 프반으로 팔아먹었다. 리바이스와 라이브 계열의 바이스탬프말고는 전부 프반으로 돌리는 수준. 극중에서 나왔던 레전드 바이스탬프는[* 터틀, 두더지, 스콜피온, 아노말로카리스, 트리케라톱스, 버팔로, 넓적부리황새 바이스탬프.] 비중을 따져봤을 때 일반 판매로 나오는 게 합당할 상품인데도 프리미엄 반다이에서 바이스탬프 셀렉션으로 예약을 받았고, 41화에서 나왔던 데몬즈 트루퍼의 바이스탬프 역시 프반에서 예약을 받았다. 벨트부터 대부분 프반으로 나왔다는걸 고려하더라도 지나친 수준이다. 이러한 비난 여론을 의식한 것인지 다음 작인 [[가면라이더 기츠]]부터는 데몬즈 드라이버와 마찬가지로 LED를 다수 사용한 [[비전 드라이버]]와 등장인물의 대사가 녹음된 메모리얼 ID 코어 세트, 단역/조역 라이더들의 ID 코어 세트를 제외한 전 제품이 일반 발매로 진행되었다. 심지어 영화 아이템마저 일반 발매로 빠르게 풀렸으며, 캠페인 한정 상품이었던 타이쿤 ID 코어를 제외하면 전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쉽게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심지어 타이쿤 코어마저도 매우 많은 물량이 풀려 미개봉 기준 1100엔 가량에 쉽게 구매 가능한 상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